대한부인회가 다가오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타코마 경찰국과 손잡고 지역 주민들에게 칠면조를 무료로 나눠주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합니다.
이번 무료 나눔 행사는 오는 17일 화요일 타코마 돔과 21일 토요일 체니 스타디움 두 곳에서 각각 오전 11시부터 재고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됩니다.
대한부인회 직원들은 타코마 돔 행사장에 직접 나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차량 한 대당 한 마리씩 총 1천5백 마리의 칠면조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특히 현장에서는 구직자들을 돕기 위해 가정 요양 보호사 일자리 안내도 함께 제공될 계획입니다.
타코마 경찰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한부인회를 비롯해 주요 병원과 자동차 그룹 등 15개 주류 사회 단체가 후원사로 힘을 보탰습니다.
이와 별도로 추수감사절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타코마 메이소닉 홀과 쉴로 침례교회 등 세 곳의 지역 커뮤니티 시설에서 따뜻한 무료 정찬 식사도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