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생활상담소(KCSC·소장 김주미)가 다가오는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무료 독감 예방접종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한인생활상담소를 비롯해 Volunteer of America, Snohomish County Health Department, Everett
Community College, Latino Educational Training Institute, Child Strive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린우드 네이버후드 센터(Lynnwood Neighborhood Center)에서 진행된다.
예방접종은 오는 11월 1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린우드 네이버후드 센터 내 222호(Lynnwood Community Resource Center)에서 실시된다. 사전 예약은 필요하지 않으며, 행사 당일 현장 방문(Walk-in)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무료 접종 대상은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성인으로, 무료 독감 백신을 제공한다. 또한 3세부터 18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무료 독감 및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지원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인생활상담소(425-776-24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인생활상담소는 지역사회 주민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접종
기회를 마련하고, 특히 의료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더 많은 지역 주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