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레이크 스티븐스의 한 주택가 마당에 경비행기가 추락해 조종사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역언론 KOMO 뉴스에 따르면, 스노호미시 카운티 소방 당국은 어제(6일) 저녁 6시쯤 프런티어 에어 파크 인근 주택가로 경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근처에서 다른 의료 구호 활동을 하던 소방대원들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찌그러진 비행기 안에 갇힌 채 중상을 입은 조종사를 발견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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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이웃 주민들이 기체로 다가가 먼저 응급 처치를 도왔고, 이어 합류한 전담 구조팀이 조종사를 기체 밖으로 구조해 인근 중증 외상 센터로 급히 이송했습니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안관실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이번 추락으로 인한 주변 지역의 추가적인 피해나 위험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