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0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hankook.com/news/44438
발행일: 2026/10/19  라디오한국
스페이스 니들 인근 주유소 매니저 살해 용의자 신원 공개… "무장 상태, 접근 주의"

이달 초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 인근의 한 주유소에서 발생한 30대 매니저 총격 살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의 신원과 사진을 전격 공개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Michael Oneal Fleming has been identified as the suspect by the Seattle Police Department. (Photo via SPD)
 


시애틀 경찰국은 서른세 살의 남성 마이클 오닐 플레밍을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해 공개 수배한다고 밝혔습니다.


플레밍은 지난 13일 새벽 6시쯤 브로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76 주유소' 편의점에서 2년 넘게 매니저로 일해 온 서른여섯 살 그레이엄 도벡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매장 보안 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용의자는 음료수를 구매한 뒤 유리 가림막 안쪽 카운터 문이 열린 틈을 타 안으로 들어가 도벡을 저격했으며 당시 두 사람 사이에 다툼이나 강도 행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국은 이번 총격이 무차별 범죄인지 특정인을 노린 계획범죄인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아직 다각도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수배된 플레밍은 키 5피트 8인치 정도의 건장한 체격을 가진 흑인 남성으로, 범행 당시 검은색 후드티와 코트, 바지를 입고 검은색 가방을 메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현재 총기를 소지한 매우 위험한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며, 그를 발견할 경우 절대 직접 접근하지 말고 즉시 911이나 폭력 범죄 신고 센터(206-233-5000)로 신고해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라디오한국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뉴스레터 신청
실시간 노래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