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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AI 생성 이미지] |
텍사스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제임스 탈라리코 후보가 공화당 켄 팩스턴 후보를 상대로 아동 성학대 사건 처리 문제를 집중 공격하고 있습니다.
달라스 모닝뉴스와 텍사스 트리뷴 등에 따르면 탈라리코 캠프는 최근 광고를 통해 팩스턴이 이끄는 텍사스 검찰청이 와코 지역 아동 성학대 사건에서 지나치게 관대한 합의를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논란의 사건은 애덤 호프먼이라는 남성이 어린 피해자를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뒤, 재판이 무효가 된 이후 합의로 마무리된 사례입니다.
최종 합의에 따라 호프먼은 30일간 수감되고 범행을 인정했으며 변호사 자격을 포기했지만, 성범죄자 등록 의무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탈라리코 측은 왜 이런 합의가 이뤄졌는지 관련 자료를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팩스턴 측은 피해 아동이 다시 법정에 서는 부담을 피하고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이었다며, 당시 결정은 피해자 상황을 고려한 것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중간선거가 가까워지면서 이번 사건이 텍사스 연방 상원의원 선거의 주요 공방 가운데 하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