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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노스레이크 몰, 에모리 의료 캠퍼스로 탈바꿈…9천500만 달러에 매각 관련 이미지 |
비영리 개발기관인 센추리온 파운데이션이 디캡카운티 터커에 위치한 노스레이크 몰과 에모리 헬스케어 사무공간을 총 9천500만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이번 거래에는 폐점한 메이시스 매장이 포함됐지만 JCPenney 부지는 제외됐습니다.
에모리 헬스케어는 앞으로 쇼핑몰 대부분을 장기 임대해 의료시설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에모리 헬스케어는 지난 2019년부터 기존 시어스 건물을 개조한 의료시설을 사용해 왔으며 현재 천 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의료시설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장기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센추리온 파운데이션은 향후 추가 개발을 위해 별도의 자금 조달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의료와 상업, 지역 서비스를 함께 갖춘 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개발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노스레이크 몰은 1971년 개장 이후 한때 조지아를 대표하는 쇼핑몰이었지만 최근 수년간 침체를 겪어왔습니다.
이번 재개발은 의료 중심 복합 캠퍼스로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입니다.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노스디캡몰과 노스포인트몰 등도 복합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쇼핑몰 재개발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계는 이번 사업이 일자리 창출과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 입니다.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