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글을 쓰며 마음속에 문학의 꿈을 키우고 계신가요?
서북미문인협회에서 '제22회 뿌리문학신인상 작품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이 뜻깊은 공모전은 재외동포청의 후원과 시애틀총영사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데요. 한글문학을 사랑하는 서북미 지역의 고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모집 부문이 아주 다채롭습니다.
시, 단편소설, 수필 같은 장르부터 시조, 디카시, 번역 부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생 및 일반인을 위한 '한글상'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영어와 한국어로 창작하는 젊은 세대를 위해 '차세대 문인회'를 새롭게 출범한다고 하니, 차세대 작가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시, 수필, 단편소설 부문을 통틀어 대상 수상자 한 분에게는 1,000달러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됩니다.
접수 기간은 마침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메일 nwwa2023@gmail.com으로 작품을 보내주시면 되며, 궁금한 점은 전화 206-458-5226으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의 첫 문장이, 북미 한글문학의 새로운 뿌리가 됩니다".
이민의 시간 속에서 나만의 언어를 지켜오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용기 있는 도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