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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애틀랜타 라이브 스트리머 스와팅 피해…경찰 총 겨눠 관련 이미지 |
인기 소셜미디어 스트리머 다이아몬드 더 바비가 지난 주말 애틀랜타에서 스와팅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스와팅은 허위 총기 또는 범죄 신고를 통해 대규모 경찰 출동을 유도하는 범죄 행위를 말합니다.
사건은 다이아몬드가 애틀랜타에서 열린 퍼리콘 행사에 참석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발생했습니다.
현장에는 많은 관람객과 행사 참가자들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신고자는 방송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일행 중 한 명이 AK-47 소총을 소지하고 있다고 허위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메트로 마트 인근에서 총을 겨눈 채 다이아몬드와 친구들을 바닥에 엎드리게 했고 일부는 수갑까지 채워졌습니다.
이후 경찰은 현장 조사 끝에 신고 내용이 거짓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일행을 풀어줬습니다.
다행히 현장에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사건이 매우 두려웠다고 말하며 이후 애틀랜타 체류 기간 동안 경찰 호송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지아주는 지난해 스와팅을 중범죄로 규정했으며 유죄 판결 시 최대 10년형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경찰은 허위 신고자를 추적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당국은 온라인 기반 허위 신고 범죄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