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애틀랜타와 북부 조지아 지역에 홍수 경보가 발령되며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번 경보는 수요일 오후부터 목요일 아침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기상 당국은 이 기간 동안 강한 비와 함께 심각한 폭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요일 저녁부터 위험이 크게 증가해 밤사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 당국은 상황이 빠르게 변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가장 큰 위험 요소는 강풍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큰 우박과 토네이도 발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기상팀은 평균 강수량이 약 1.5에서 2.5인치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4인치 이상의 폭우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도심 지역과 배수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침수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하천과 저지대 지역에서도 급격한 수위 상승이 예상됩니다.
지하차도와 저지대 도로 통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경보는 귀넷, 디캡, 코브, 풀턴 등 주요 메트로 지역을 포함한 광범위한 지역에 적용됩니다.
교통 당국은 운전자들에게 우회 도로 이용을 권고했습니다.
주민들은 최신 기상 정보를 확인하고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 계획 점검도 권장됩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