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중국과 1단계 무역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산 제품에 부과한 고율 관세 중 일부를 추가로 면제했습니다.
미국 무역대표부, USTR은 진공청소기와 자전거, 시동모터 등 중국산 32개 품목에 부과한 관세 25%를 내년 8월 7일까지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USTR은 지난달에도 83개 중국산 품목에 대해 관세 면제를 허용했습니다.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전쟁 과정에서 중국산 제품에 광범위하게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서 수입 업체의 이의 신청을 받아 예외를 적용해주고 있습니다.
(뉴스제공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