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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몬로시의 '레이크 타이 공원(Lake Tye Park)'에서 새들이 떼죽음을 당하거나 조류독감 의심 증상을 보이는 사례가 잇따라 당국이 집중 감시에 나섰습니다.
지역언론 KIRO 7 뉴스에 따르면, 시 당국은 현재 이 상황을 잠재적인 감염병 발병 사태로 간주하고 워싱턴주 어류 및 야생동물국(WDFW)에 긴급 보고했습니다.
야생동물국이 아직 공원 내 조류독감 발생을 공식적으로 확진하지는 않았지만, 시 당국은 공중보건 권고를 발령하고 주민들에게 공원 내 야생동물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철저히 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병들거나 죽은 야생 새를 발견할 경우 절대 만지지 말아야 하며, 만약 실수로 접촉했을 경우에는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신발과 옷을 즉시 세척하고 소독해야 한다고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관련 예방 수칙 및 추가 정보는 워싱턴주 보건부 웹사이트나 몬로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