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록에서 한 여성이 맹렬히 돌진하는 암트랙 열차 선로에서 남자 친구를 밀어내 구하고 자신은 기차에 치였지만,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준 닐슨 씨는 지난 11일 코울리츠 강변에서 낚시를 마치고 차로 돌아가기 위해 선로를 건너던 중,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는 남행선 암트랙 열차의 경적을 들었습니다.
현지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열차는 시속 70마일, 즉 시속 약 112킬로미터가 넘는 속도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이미 선로를 벗어나 있던 닐슨 씨는 선로 한가운데에 서 있던 남자 친구를 구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손을 뻗어 그를 밖으로 강하게 밀쳐냈지만, 정작 자신은 기차에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이 충격으로 그녀는 한쪽 폐가 붕괴하고 갈비뼈 6개가 부러진 데다 등과 어깨에 다발성 골절까지 입어, 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