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웨이의 한 주택에서 50대 여성이 머리를 심하게 다쳐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살인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페더럴웨이 경찰국은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사우스웨스트 342번 플레이스 2900블록에 위치한 한 가정집에서 끔찍한 가정 폭력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과 구급대원들은 머리에 심각한 외상을 입고 쓰러진 59살 여성을 발견하고 급히 응급조치를 시도했지만, 안타깝게도 이 여성은 그 자리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을 명백한 살인 사건으로 규정하고, 사건의 열쇠를 쥔 유력한 용의자의 행방을 맹렬히 추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경찰은 이번 사건이 가정 내에서 발생한 범죄인 만큼, 일반 시민들을 향한 추가적인 무차별 범죄 위협이나 위험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