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아침 워싱턴주 그랜트 카운티의 24번 주도에서 승객용 버스와 대형 트레일러 트럭이 충돌해 최소 1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에 따르면, 사고는 53번 마일포스트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피해 차량은 스쿨버스가 아닌 일반 근로자 수송용 통근버스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고로 24번 도로 남서쪽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되면서 당국은 일대 운전자들에게 우회 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부상자들의 정확한 상태나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공보관이 현장 지휘소에 도착하는 대로 추가적인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