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카운티 18번 주도로에서 브레이크가 고장 난 대형 세미 트럭이 앞서가던 차량 7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 Credit: WSDOT |
워싱턴주 순찰대(WSP)에 따르면, 사고는 어제(13일) 오전 8시 15분쯤 167번 주도 서쪽의 18번 주도 동쪽 방향 차선에서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부상자 여러 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심각한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직후 현장 수습을 위해 동쪽 방향 전 차선이 전면 통제되면서 차량들이 181번 주도로 우회하는 등 출근길 일대 교통이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순찰대는 사고 발생 약 1시간 뒤인 오전 9시 25분쯤 좌측 차선의 통행을 우선 재개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