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부문별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시애틀한국교육원과 MOU를 체결했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교육감상을 후원했습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동포학생들과 한국어를 배우는 현지 학생들이 함께 한글날을 기념하는 이 행사에 교육감 이름으로 상을 후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모전에서 참여한 학생들 모두가 대한민국의 귀한 미래 인재”라고 전했습니다.
이용욱 시애틀한국교육원장은
“이번 250여건의 작품을 통해 우리 서북미 지역 학생들의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용욱 원장은 “오늘 수상작과 견주어도 전혀 부족하지 않은 훌륭한 작품들이 너무 많았기에, 수상작을
선정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학생들은 물론, 가정에서, 학교에서 아이들이 이런 훌륭한 작품을 만드는데 함께해주신 가족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수상과 별개로 이번에 학생들이 정성들여 만든 그림일기와 편지는 시간이 지나 어린시절의 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매개체로, 열심히
필사한 좋은
시와 문장들은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삶
속에서 그들을
이끌어 줄
등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시애틀한국교육원은 교육원 차원의 별도 시상식 보다 학생들이 소속 학교 내에서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소속 학교에 상장과 부상을 배송할 방침이며,
더 많은
교민들이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식 인스타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향후, 각 부문별 수상작들을 게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