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휘발유 가격이 다시 상승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9월 21일 기준 조지아주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4달러 9센트로 집계됐습니다.
애틀랜타 지역 평균 가격은 갤런당 4달러 7센트로 나타났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조지아 평균 가격은 갤런당 1달러 18센트 높은 수준입니다.
AAA 조지아에 따르면 지난주와 비교해 평균 가격은 8센트, 한 달 전과 비교하면 27센트 올랐습니다.
15갤런짜리 차량 연료탱크를 가득 채우는 데 드는 비용은 현재 약 61달러 35센트입니다.
조지아에서 가장 비싼 지역은 사바나로 갤런당 평균 4달러 17센트였으며, 오거스타와 메이컨 지역도 각각 4달러 13센트와 4달러 12센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애선스 지역은 4달러 5센트, 워너로빈스는 4달러 3센트, 발도스타는 4달러 1센트로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AAA는 국제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당분간 휘발유 가격의 변동성이 계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원유 가격이 배럴당 약 100달러 수준을 기록하면서 주유비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