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필드 고등학교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 5일 만에 학교가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6일 가필드 틴 라이프 센터에서 동급생들의 싸움을 말리던 17세 아마르 머피 페인이 같은 학교 학생인 용의자가 발사한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가필드 고등학교는 오전 8시에 오리엔테이션을 주최하고 학교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학생들에게 다짐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브루스 하렐 시애틀 시장과 가필드 고등학교 테렌스 하트 교장이 참석했습니다.
브루스 하렐 시장은 “잘못된 손에 총이 너무 많이 쥐어졌다”며 “지역의 총기 폭력 근절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투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맡은 시애틀 경찰은 증거 수집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시애틀 경찰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를 정확히 식별할 수 있는 증거를 수집 중”이라며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