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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7  라디오한국
타코마 경찰, 가정폭력 신고 출동 중 용의자 사살… 경관 부상 없어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대치 끝에 용의자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KOMO News의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타코마 사우스 스티븐스 스트리트(South Stevens Street) 700블록 인근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했습니다.


타코마 경찰국은 주택가 내부에서 심각한 가정폭력 및 분쟁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용의자와 대치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이 연루된 총격(Officer-Involved Shooting)이 발생했습니다.


총상을 입은 남성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았으나, 타코마 소방국 구급대에 의해 최종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망한 용의자의 정확한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이번 작전 과정에서 총격을 가한 경관을 포함해 현장에 투입된 경찰관 중 부상을 입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사건 직후 해당 지역 사법당국은 외부 독립 수사팀인 피어스 카운티 합동 수사팀(PCFIT)에 사건 조사를 인계했습니다. 


수사팀은 출동 경관들의 바디캠(Body-worn camera) 분석 및 최초 신고자와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경찰의 총기 사용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용의자 신원과 추가적인 수사 결과는 현지 언론의 공식 보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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