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적인 범죄 오락 프랜차이즈 '타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네 번째 이야기,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북미 배급사 '웰 고 USA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는 10월 16일 현지 극장가에 공식 개봉합니다.
허영만 화백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전작 이후 무려 6년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특히 이번 최종장에서는 무대를 한국과 일본, 그리고 동남아시아까지 넓혀 시리즈 사상 가장 거대한 규모의 글로벌 도박판을 선보입니다.
영화는 밑바닥부터 일군 자신의 온라인 카지노 제국을 가장 믿었던 친구에게 통째로 빼앗긴 주인공 '장태영'이, 자비 없는 국제 포커 대회에 뛰어들어 돈보다 훨씬 더 큰 대가를 치러야 하는 목숨 건 복수극을 펼치는 과정을 짜릿하게 담아냈습니다.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가운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변요한과 '오징어 게임'의 노재원을 비롯해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등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동해 숨 막히는 심리전을 완성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