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교육청이 오늘 초등학교 20곳을 패쇄하기로 했습니다.
패쇄 조치가 이뤄진 이유는 시애틀 지역 학군이 올 11월, 1억달러가 넘는 예산부족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브렌트존슨 교육감은 “현재 초등학교의 정원은 65%에 불과하다”며 “이번 조치로 학교 활용률은 85%로 높아졌다”고 전했습니다.
시애틀 지역에는 현재 2만 3천여명의 초등학생이 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70개 학교가 아닌 50개 학교로 재 편성될 예정입니다.
폐쇄조치는 25학년도와 26학년도부터 시행되며, 수천명의 학생들이 더 큰 규모에 많은 자원이 갖춰진 학교로 이동하게 됩니다.
한편, 서부워싱턴의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학생 등록 감소 현상이 일어나, 예산부족으로 학교롤 통폐합하는 조치가 취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