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번에서 전당포를 운영하는 한 남성이 절도와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징역 6년에 가석방 15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번 판결에서 6년 형을 선고 받은 46세의 알렉산드르 파블로프스키 씨는 출소 후 15년 동안 보호 관찰을 받게 됩니다.
파블로프스키 씨는 범죄 조직을 운영해 아마존 택배 횡령과 절도, 소매치기 등을 통해 모은 장물을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파블로프스키 씨는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렌튼과 켄트에서 전당포를 운영했으며, 장물 창고도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파블로프스키 씨의 범죄 조직은 150만 달러에서 350만 달러 사이의 수익을 얻었으며, 아마존 택배 직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번 경찰은 파블로프스키 씨의 전당포에서 많은 양의 장물이 거래되는 것을 눈치채고 수사를 시작했으며, 지난 2019년 파블로프스키 씨의 집에서 도난당한 물건들을 찾아냈습니다.
또한, 경찰은 파블로프스키 씨의 전자 기기에서 2만 개 이상의 아동 포르노 이미지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닉 브라운 검사는 “이번 사건은 FBI에 협조를 요청한 어번 경찰의 헌신적인 수사로 시작됐다”며 “주 및 연방 사법기관의 팀워크로 모든 종류의 범죄를 근절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