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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23  이현우
킹 카운티, 폭염 대응 계획 발표

 


워싱턴 주의 기온이 올해 처음 화씨 80도를 기록한 가운데, 킹 카운티가 높은 기온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폭염 완화 계획으로 킹 카운티는 주민들이 더위에 적응하도록 돕고, 더위로 인한 건강 위협을 완화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킹 카운티는 폭염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더운 지역에 대중 교통 정류장을 추가하고, 나무 3백만 그루를 심는 등 여러 방면에 걸친 포괄적인 폭염 완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킹 카운티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계획으로 더위에 대응한 건축 법규 변경, 임대 주택 개선, 녹지 공간 확보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시애틀은 사상 최고의 기온을 기록했으며, 퓨젯 사운드 지역에서는 여러 날 동안 연속 세 자리 수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워싱턴 주 보건당국은 지난해 6월말부터 7월 초까지 서북미 지역 전역에 걸친 역사적인 폭염으로 91명이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2020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워싱턴 주 전역에서 폭염으로 숨진 주민이 7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지난해 폭염에는 더 많은 사망자가 더 발생했습니다.

 

킹 카운티 보건 당국 제프 두친 박사는 우리는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기후 사건을 경험하고 있다폭염은 점점 더 잦아지고 있고, 더 오래 지속될 것이라며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컬뉴스 이현& ( 2.1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