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정부가 2021~2023년도 추정 세입이 예상보다 14억 6천만 달러 더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워싱턴 주 경제 및 세입 예측 위원회는 22일 보고서에서 이번 회기 예산에 대한 세금 징수액은 지난 2월보다 더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중반에 종료되는 주 정부 예산 계획에서 전체 세입은 632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2023년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다음 2년 예산 주기의 예상 세입은 66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초 워싱턴 주 의회는 현재 예산 계획에서 노숙자 감소를 위한 지원과 학생을 위한 간호사 및 상담사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출을 늘렸습니다.
한편, 워싱턴 주 공화당 소속 의원들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물가가 상승함에 따라 세금 감면을 다시 추진했습니다.
존 브라운 워싱턴 주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성명에서 “워싱턴 주 전체 가족들이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인플레이션으로 구매력이 위축되고 있다”며 “경제가 힘들어지는 가운데 주 정부가 징수한 세금이 점점 늘어나는 것은 터무니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