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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21  이현우
시애틀, 상업용 부동산 거래액 전국에서 가장 높아


시애틀의 상업용 부동산 거래 금액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기록했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 데이터 서비스인 커머셜엣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시애틀 대도시권역에서는 총 217천만 달러의 상업용 부동산이 판매됐습니다.

 

이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 거래 기록으로 맨해튼과 로스 앤젤러스, 보스턴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시애틀은 지난 해 2146백만 달러의 상업용 부동산이 거래됐으며, 국내에서 20억 달러 이상의 상업용 부동산이 거래된 시장은 시애틀과 맨해튼 두 지역 뿐입니다.

 

올해 시애틀 지역의 상업용 부동산 수익 규모는 5월 말 기준 353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중 5월 한달 동안에만 86억 달러의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다만, 높은 상업용 부동산 거래에도 불구하고 시애틀 중심 업무 지구의 공실률은 전국 평균인 15%보다 높은 20%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커머셜엣지는 보고서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이 지나가고 있지만, 재택 근무 및 하이브리드 근무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부동산 업계는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시애틀 지역에서의 대규모 부동산 투자가 움직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최근 시애틀의 상업용 부동산에서 가장 큰 규모의 거래는 보스턴 프로퍼티스가 73천만 달러에 매입한 매디슨 센트럴 빌딩입니다.



로컬뉴스 이현& ( 2.2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