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8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hankook.com/news/44218
발행일: 2026/09/10  라디오한국
시애틀시, 사고 다발 구간 4곳에 '24시간 과속 단속 카메라' 최초 도입

시애틀시가 과속과 대형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시 최초로 24시간 무인 과속 단속 카메라를 전격 도입합니다.


지역 언론 King5에 따르면, 시애틀 교통국(SDOT)은 내년 하반기부터 레이니어 애비뉴 사우스 등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주요 위험 구간 네 곳에 24시간 과속 단속 카메라 7대를 우선 설치한다고 어제(10일) 밝혔습니다.


당국은 해당 구간들이 과거부터 심각한 인명 피해를 동반한 대형 사고가 잦았던 곳으로, 실제 통행 차량의 약 15퍼센트가 제한 속도를 시속 10마일 이상 초과해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카메라 단속에 적발될 경우 기본 145달러,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248달러의 범칙금이 우편으로 부과되며, 시 당국은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30일 동안 경고장만 발부하는 계도 기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지역 주민들과 교통안전 단체들은 오랫동안 요구해 온 이번 조치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지켜줄 실질적인 해결책이라며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시애틀시는 이번에 선정된 네 곳을 시작으로 오는 2029년 초까지 총 10개 구간으로 24시간 단속 카메라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라디오한국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뉴스레터 신청
실시간 노래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