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우드에서 어제 오후 3세 아동이 정화조에 빠져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피어스 카운티 소방관은 8일 오후 2시 21분경 레이크우드 93가 스트릿 코트 사우스 서쪽트 10300블록에서 3살 어린이가 정화조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3시 5분에 아이는 정화조에서 구출됐지만,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경찰의 조사 결과, 숨진 아동은 형제인 네 살배기 형과 뒷마당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당시 아이의 보호자인 할머니는 집 안에 있었습니다.
네 살배기 형은 동생이 사고를 당하자, 집에 있던 할머니에게 “동생이 이웃집 정화조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경찰과 과학수사대가 출동했으며, 사고 현장을 면밀히 조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