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 지구 정착촌에 대한 시위를 하던 중 사망 한 26세 미국 여성이 워싱턴 대학교를 갓 졸업했다고 대학 측이 밝혔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아이셰누르 에즈기 에이기는 현시지간 6일, 요르단강 서안 나블루스 인근 베이타 마을에서 정착지 확장에 반대하는 주간 시위에 참석하던 중 이스라엘 군인에게 총격을 당했습니다.
아리아 페니 UW 교수는 지역언론 코모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녀가 6월에 대학을 졸업했으며 심리학과 중동 언어 및 문화를 공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에이기는 친절하고 호기심이 많은 학생이였다”며 “모든 동료와 교수의 찬사와 존경을 받았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