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이 김성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과 통화하고 북한의 세 차례 탄도 미사일 발사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양측은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 시험을 규탄하고 긴밀한 협력을 계속 구축해가기로 약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설리번 보좌관이 한국 방어에 대한 미국의 변함없는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 국무부도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비난하고 북한의 대화 참여를 요구했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며 "우리는 북한이 더 이상의 도발을 자제하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대화에 나서길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뉴스제공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