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의 불법행위들을 방지하고자 운영시간을 단축했던 알카이 비치가 다시 정상적으로 운영합니다.
지역언론 코모뉴스는 지난 14일, 시애틀 시가 범죄나 불법 화재 및 허가되지 않은 파티 등을 방지하기 위해 결정했던 알카이 비치의 조기 폐장을 중단하고 다시 정상적으로 운영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알카이 비치는 지난 13일 월요일 정상적으로 오후 11시 30분에 폐장했으며 이는 지난 7월 4일 연휴부터 조기 폐장 이후 처음입니다.
앞서 알카이 비치에서는 지난 5월 다수의 싸움과 폭행, 난동이 벌어져 시애틀 경찰은 폭행 혐의로 3명을 체포하고 해변을 폐쇄한 바 있습니다.
또 지난 6월에도 비슷하게 소동이 벌어지자 시애틀 공원관리국은 지난 독립기념일 연휴부터 알카이 비치를 조기 폐쇄한다고 밝히고 지난 12일까지 오전 4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만 운영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