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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04  박한결
너도 나도 코로나19검사 받으려고 장사진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 소식에 코로나19 검사소로 향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언론 폭스13 시애틀은 지난 4, 영상을 통해 에버렛에 위치한 코로나19 검사소에 자동차 줄이 길게 늘어서 있는 장면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연휴를 보내고 돌아온 주민이나 학교에 가야 하는 학생들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확산 소식에 너도나도 코로나 19 검사소를 찾았습니다.

 

다른 검사소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하루 앞선 지난 3 오후, 퓨알럽 워싱턴 주립 박람회장의 코로나19 검사소 대기시간은 3시간이었습니다.

 

퓨알럽 경찰은 이날 오후 3시쯤 몰려드는 사람들로 최대 검사 인원이 다 채워져 검사소가 마감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는 더 줄었습니다.

 

워싱턴 의과대학은 지난 4일부터, 대학이 운영하는 모든 검사소에서 밀접 접촉자가 아닌 무증상자에 대한 검사는 실시하지 않기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워싱턴주 보건부는 이와 관련해 15일 수요일에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220105 수 박한결 지 ( 1.8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