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와 보건 담당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COVID-19 대유행에 대한 우리 주의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인슬리 주지사는 지난 5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 전문가들과 함께 1시간가량 워싱턴주의 코로나 상황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주 정부는 지난주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환자가 역대 최대규모로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주지사는 이어, 가정용 진단키트를 활용해 코로나 검사를 더욱 확대하는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주정부는 현재까지 우리 주에 80만 개의 가정용 코로나 진단키트가 제공됐으며 이번 주 안으로 470만 개를 추가로 보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가정에서 무료 진단키트를 주문할 수 있는 웹 포털을 만들기 위해 케어에볼루션, 아마존과 제휴했다고 덧붙였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가동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스터샷 접종도 확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정부는 오는 1월 18일 북서부 워싱턴지역에, 어번 예방접종 클리닉과 비슷한 대규모 예방접종지를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