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2.5.20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hankook.com/news/34187
발행일: 2022/01/04  박한결
스노퀄미 패스 20년만에 최대 폭설

 


워싱턴주의 스노퀄미 패스에 20년 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시애틀타임스는 지난 4일 보도를 통해 3일 월요일을 기준으로 스노퀄미 패스에 20년 만에 최대 폭설이 찾아왔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주 교통부 역시 같은 날, 스노퀄미 패스가 이날 오후까지 총 236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해 2004년에 기록한 212인치의 기록을 경신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애틀 타임스는 보도에서 스노퀄미 패스를 지나는 90번 고속도로 갓길 표지판이 눈 속에 파묻혀 있는 사진을 공개해 쌓여있는 눈의 높이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한편 이날 불어온 눈보라로 스노퀄미 패스를 지나는 90번 도로는 결국 폐쇄됐으며 인근 주요 동서 방향 고속도로 역시 시야 확보문제와 눈사태 우려로 하루 종일 폐쇄됐습니다.

 

워싱턴주 교통국은 도로를 오후 8시경에 다시 개통할 예정이라고 전했지만 지난 4일에도 폭설이 지속돼 4륜 구동을 제외한 모든 차량은 바퀴에 체인을 감싸야 했으며 대형 차량의 통행이 제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