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가 18일, 워싱턴주 전역에 걸쳐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슬리 주지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에 65세 이상 주민을 포함하고, 하루 평균 4만 5천명에게
백신을 접종한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주정부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의
권고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 자격을 완화해 1B그룹에 65세 이상의 주민을 포함해, 50세 이상의 다세대 주택 거주민을
포함합니다.
인슬리 주지사는 “워싱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사망자의 약 80%가 65세 이상 주민 사이에서 발생했다”며 “백신 접종에 있어 필요성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주 보건당국은 하루에 4만 5천
회를 예방 접종하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습니다.
주 보건당국이 현재, 주 전역에 백신 접종 센터를 설치하고 있는 가운데, 인슬리 주지사는
“백신 확보가 증가함에 따라 적절한 기반을 갖추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