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역에서 사전 투표함을 두고 방화 등 보안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주 전역의 고위 선거 관리들은 유권자들의 투표가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클라크 카운티 선거 감사원 그레그 킴시는 “우리는 보안 문제에 매우 민감하며 투표권을 보호하는데 있어 우리가 한 일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운티 선거 감사는 코로나19가 개표를 지연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티븐슨 카운티 로리 라르센 선거 감사원은 “한 팀이 코로나19로 인해 격리를 해야 한다 해도 우리는 이들을 지원할
백업팀이 더 준비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워싱턴
주 선거 관리위원회는 개표를 위한 컴퓨터가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 않아 보안에 안전하다고 말합니다.
킴 와이먼 워싱턴 주 국무장관은 “이란 등 해외의 해커들이 우리의 선거사무소를 공격하지 못하게 차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