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시애틀 전역에서 일어난 10건의 무장 강도 용의자로 10대 소년이 체포됐습니다.
시애틀 경찰청은 용의자는 주유소와 피자가게 등 소매점에서 총기로 종업원을 협박해 현금과 상품, 담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은 2월 21일~24일 사이에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는 피자가게에서 점원의 유니폼을 붙잡고 배에 총을 들이대며 돈을 요구하기도 했고, 한 편의점에서는 직원이 가게 밖으로 뛰쳐나와 운전자들에게 911로 신고해 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용의자는 17세로 레드몬드에서 체포됐습니다.
그는 킹카운티 청소년 구금시설에 수감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