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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21  라디오한국
훼더럴웨이 제일장로교회 이무열 집사 부고

훼더럴웨이 제일장로교회 이무열 집사가 11/19 오후 9시 30분에, 향년 94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음을 부고드립니다.


유가족으로 장남 이원규-박희진 부부, 차남 이인규-김진이 부부, 3남 이병규-김경선 부부, 4남 이문규-차현선 부부, 5남 이성규-문혜란 부부, 그리고 여덟 명의 손주들이 있습니다.  


장남 이원규 씨는 북미주한식세계화협회 이사이며, 부동산업을 하고 있습니다.


장례식은 11/27 수요일 오전11시에, 시택공항 근처에 있는 바니 왓슨 장례식장에서 최병걸 목사의 집례로 드립니다.


얀락은 (206)229-6229, (206)229-6229 이원규 씨에게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