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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3/23  라디오한국
"N번방 수차례 언급"...김수현 측, 가세연 협박 혐의로 추가 고발

배우 김수현 측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추가 고발했다.

김수현 측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오늘(24일)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 배우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소속사로서 금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형법상 협박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가세연은 지난 21자와 22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수현 배우가 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넉오프'를 언급하며, 디즈니플러스 측이 넉오프 공개를 취소하지 않을 경우 김수현 배우가 촬영된 영상을 공개하겠다며 김수현 배우를 협박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가세연은 라이브 방송에서 'N번방'을 수차례 언급하며, 마치 김수현 배우가 'N번방'과 유사한 범죄를 저질렀고, 이를 촬영한 영상이 있는 것처럼 주장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가세연의 주장은 지금까지 해온 여느 주장과 마찬가지로 전혀 사실이 아니고, 가세연이 주장하는 영상은 당연히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새론의 유족은 가로세로연구소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수현이 김새론이 미성년 시절 교제했다고 주장하면서 두 사람이 과거 사귀었을 당시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수현 측이 고발에 이르게 된 사진은 김수현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김새론의 집 부엌에서 하의를 입지 않고 설거지하는 뒷모습을 찍은 것으로, 가로세로연구소는 스티커로 하체 일부를 가리고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지난 20일 가세연 운영자와 고 김새론 배우의 유족 및 고 김새론 배우의 이모를 자처하는 성명불상자에 대하여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제공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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