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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radiohankook.com/news/39637
발행일: 2023/12/07  라디오한국
알레스카 항공기 엔진을 끄려 했던 조종사 '석방'


지난 10, 운항 중인 알레스카 항공기의 엔진을 끄려 했던 조종사가 재판을 앞두고 감옥에서 석방됐습니다.


오리건주 멀트노마 카운티의 토마슨 라이언 판사는 조종사 에머슨이 무죄를 주장함에 따라, 앞으로 항공기에 접근하지 못하는 조건으로 그를 석방했습니다.


에머슨은 승무원을 방해한 혐의, 살인 미수 혐의에 대해서 모두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기소 문서에 따르면 에머슨은 체포 포틀랜드 경찰에 자신이 우울증에 시달렸고 친구가 최근 사망했으며 엔진을 끄려고 하기 48시간 전에 환각제를 복용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40시간 이상 잠을 자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으로 에머슨은 정신 건강 진료와 함께 마약 알코올 섭취를 없으며, 운항이 가능한 항공기 주변 30피트 이내의 접근도 금지됩니다.


보석금은 5 달러로 석방되기 위해서는 10% 5 불을 내야 합니다. 애머슨는 어제 오후 5 석방됐습니다.


한편, 에머슨은 10 22 워싱턴 에버렛에서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호라이즌 에어(Horizon Air) 항공기의 비번 조종사로 조종석에 탑승한 엔진을 끄려던 혐의로 수감됐습니다.


그는 승무원들에 의해 진압되었고 비행기는 오리건주 포틀랜드로 우회하여 80명의 탑승객이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