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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보험국은 지난 주 블루 크로스 블루 쉴드사의 모기업인 ‘헬스 케어 서비스 코프’에 대한 조사 보고서를 발표, 네트워크 및 투명성에 대한 법률’ 위반 혐의로 6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일리노이 주법에 따르면 보험 가입자는 본인이 원하는 병원이나 의사를 선택하기 위해 의료 기관들의 정확한 주소 및 의사 정보를 보험사로부터 제공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블루 크로스 사는 각 병원 네트워크 목록 업데이트를 제대로 하지 않아 가입자들에게 큰 혼동과 피해를 입힌 것으로 확인된 것. 이에 블루 크로스사는 위반 사실을 인정하고 벌금 납부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리노이 주 최대 규모 의료보험사인 블루 크로스는 일리노이에만 8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두고 있다.
(시카고 K 라디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