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의 인구가 지난 29일 76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월요일 발표된 재정관리국 통계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워싱턴 주민 10만9천 800명이 증가했으며, 이는
1.5%증가한 수치입니다.
지난 한 해 증가한 워싱턴 주 인구 중 76%는
이사로 인한 증가이며, 나머지24%는 출산으로 인한 증가입니다.
주 인구는 지난 2010년 4월 이후 93만 여 명 증가했으며,
이 중 3분의 1인 32만 9천명이 킹 카운티로 이주했습니다.
워싱턴 주의 인구 증가는 주 내 5대
대도시 카운티에 집중돼 클라크 카운티, 킹 카운티, 피어스
카운티, 스노호미시 카운티, 스포캔 카운티 순으로 주 내
인구 증가의 70%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증가 상위 5개 도시는 시애틀, 밴쿠버, 레드몬드, 벨뷰, 타코마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