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본국 귀환과 해외 파견과 관련한 모든 미군 병력 이동을 60일 동안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스퍼 장관은 25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이 같은 명령을 내렸다고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명령은 모든 미군 병력과 가족 등에 적용되지만,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군 병력 감축 등에는 일부 예외가 적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CNN은 미 국방 당국자를 인용해 해외에 있거나 해외 배치가 예정된 모든 미군 병력이 60일간 현재의 위치에 머무르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미 육군은 지난 8일 한국을 오가는 모든 장병과 가족에 대해 이동제한을 지시했습니다.
(뉴스제공=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