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사용하다 얼굴을 다치는 환자의 비율이 갈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의사협회 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은 지난 1998년부터 2017년까지 20년간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7만 6000여명이 휴대폰을 사용하다 얼굴을 다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령 별로는 13~29세 미만의 환자가 60%이상 차지 했으며 대다수가 걸으면서 휴대폰을 사용하다 넘어져
눈이나 코, 목 등에 골절이나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트워크 오픈 저널은 “어린 환자의 경우는 휴대폰을 사용하다 주의가 산만해 탓에 발생한 사고”라며 “휴대폰 사용으로 머리와 목에 관련한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사협회는 젊은이들이게 바른 휴대폰사용 방법을 교육하는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