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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2/20  이수빈
약 진열대 ‘텅텅’…내년까지 약 없다 “위기”

독감이 빠르게 번지면서 어린이용 타이레놀 및 기타 의약품이 구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지역 의사들은 “겨울철 감기와 독감이 어느때보다 오래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의약품 부족 현상이 분유 부족 사태와 같이 오래 지속돼서는 안 된다”고 우려했습니다.


하지만 에린 폭스 유타대 약학대학 박사는 약물 부족 현상이 적어도 내년 초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타이레놀 같은 대표적인 의약품 말고도 안전한 다른 의약품이 있으니 대안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또 열이 있는 경우 찬 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로 아이를 목욕시키고 아이의 방에 선풍기와 가습기를 설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1세 이상 아이는 꿀 2 티스푼으로 기침을 완화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1세 미만인 영유아에게 꿀은 위험할 수 있고 2세 미만의 영유가가 열이 있는 경우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라고 경고했습니다. 


1221_이수빈 지역 뉴스 2.mp3 ( 952 K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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