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사고로 인한 사망
사건이 증가하는 가운데, 워싱턴 주 의회 의원들이 2023 입법
회기에 제안할 총기 폭력 대책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만약 의원들이 제안한 총기
폭력 대책안이 통과한다면 앞으로 워싱턴 주민들은 총기를 구입하기 전에 열흘간 대기해야 하며 워싱턴 주가 제공하는 총기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이번 총기 폭력 규제에
대한 논의에는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자와 밥 퍼커슨 법무장관, 다수의 주의회 의원들이 참여했습니다.
인슬리 주지사는 이번 논의에서
“총기 폭력으로 워싱턴 주에서 매년 800명 이상 사망한다”며 “총기는 청년 사망원인 중 교통사고와 암을 뛰어넘는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총기 구매 전 교육
이수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법안과 유사한 총기
규제 법안을 시행하는 코네티컷에서는 총기 폭력이 40%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워싱턴 주 2023 입법 회기는 내년 1월 9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