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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radiohankook.com/news/29678
발행일: 2021/01/17  한진식
스노콜미 스키장...“마스크 미착용, 퇴장조치”


스노퀄미 스키장에서 이용객들의 마스크 미착용 단속을 강화합니다.

 

지역언론 KIRO7 뉴스에 따르면, 스노퀄미의 스키 리조트는 마스크 착용 지침을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이용객은 퇴장 조치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 서밋 앳 스노퀄미’(The Summit at Snoqualmie) 카터 리아치 마케팅 디렉터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스키장을 이용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리프트 운행을 멈출 것이라며 만일 이용객이 여러 차례 경고를 받게 되면 당일 또는 그 이후에도 리프트 탑승이 제한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영향으로 이 스키 리조트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이용객 수 또한 제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주말의 경우 보통 오전 830분이 넘으면 입장이 어려워집니다. 리조트에서는 토요일 오전에만 250여 대의 차량을 다시 돌려보내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스키 리조트에 방문한 케이트 존슨 씨는단속하는 것이 괜찮긴 하지만 야외인 것을 생각하면 조금 과한 면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이용객들은 마스크 미착용 단속이 다소 강압적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켄트에서 방문한 누브 콘가이카 씨는 직원이 공격적인 태도로 나에게 찾아왔다그렇게 심각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에밀리 조지 씨는 리조트에서 단속이 다소 엄격할 것이라는 이메일을 미리 보내왔는데 안심이 됐다우리는 그저 병에 걸리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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