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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radiohankook.com/news/28987
발행일: 2020/11/30  한진식
공화당, 60년 가까이 워싱턴주 국무장관 배출


지난달 총선거에서 킴 와이먼 워싱턴 주 국무장관이 3선에 성공하면서 공화당은 워싱턴 주에서 60년 가까이 국무장관직을 수호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역언론 KING5 뉴스는 공화당이 주 국무장관을 계속 배출할 수 있었던 비밀은 중도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964년 선출된 루드 크래이머 전 국무장관을 시작으로 56년이 지난 지금까지 워싱턴 주 국무장관은 모두 공화당 소속이었습니다.

 

2001년부터 2013년까지 주 국무장관을 지낸 샘 리드 전 장관은 “1964년 이래로 모든 공화당 국무장관들은 정치적 스펙트럼의 넓은 중간에서 업무를 수행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1975년부터 1981년까지 주 국무장관을 지낸 브루스 채프먼 전 장관은 유권자들은 공화당이 장관직을 차지하는 것보다는 선거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에 더 관심이 있었다며 우리는 공정하게 선거를 치르고 초당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와이먼 장관은 추후 주지사 직에도 도전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방금 막 분만실에서 나온 산모에게 다음 아이는 언제 가질 계획인지 질문하는 것과 같다아직까지는 지난 선거에서 승리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와이먼 장관은 이번에 3선에 성공하면서 미국 서부 해안지역에서 유일한 공화당 소속 주 행정부 관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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