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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19  한진식
지역 보건 담당관 공석 늘어난다

최근 몇 주 동안 워싱턴 주 여러 지역의 보건 당국자들이 사임하거나 해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보건 당국자 다수는 정치적인 압력과 팬데믹으로 인한 피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스포캔과 왓컴야키마왈라왈라 카운티 등 여러 지역에서 보건 담당관 공석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포캔 카운티의 보건 담당관이었던 밥 루츠 박사는 이달 초 해임됐습니다루츠 박사는 자신이 해고된 배경에는 정치적 동기가 있다며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인기를 얻지 못할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왈라왈라 카운티에서 공공보건국장을 지낸 메건 디볼트 씨는 지난 10월에 사임했습니다.

 

워싱턴 주 정부 소속 보건 담당관인 캐시 로피 박사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연말에 사임하기로 했습니다로피 박사는 엄마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고개인 건강을 돌보며가족이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트라이시티에서는 보건 담당관인 에이미 퍼슨 박사를 해고해야 한다는 청원이 온라인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과 관련해 워싱턴 주 병원 협회 캐시 사우어 최고경영자는 보건 당국자들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왔는데위기 가운데서 이들이 이런 대우를 받는다니 실망스럽다고 전했습니다.



한진식-11-20_2.mp3 ( 2.4 M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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