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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radiohankook.com/news/27389
발행일: 2020/08/10  한진식
코로나19로 인한 헬스장·피트니스센터 불만 속출

KOMONEWS 뉴스 화면 갈무리


오늘부터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한 실내 체육시설에서 강도 높은 거리 두기 지침이 적용되는 가운데, 일부 업체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역언론 KING5 뉴스에 따르면, 대형 체육시설의 경우 새로운 지침을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소규모 피트니스센터나 스튜디오는 난감한 상황에 직면하게 됐습니다.

 

'워싱턴 피트니스 연합'(Washington Fitness Alliance) 블레어 맥헤이니 대표는 KING5 뉴스에 "매우 실망스러운 지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 피트니스 연합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도모하면서도 체육시설들이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워싱턴 주지사실과 협의해 왔습니다.

 

맥헤이니 대표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잘 대응하고 있는 다른 주의 지침들을 살펴보니 한 사람당 보통 150평방피트의 공간을 두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워싱턴 주의 강화된 지침에서는 체육시설 이용객들이 300평방피트 이상의 공간을 두도록 했습니다.

 

벨뷰에서 소규모 스포츠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새미 스위니도 "새로운 지침은 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스위니는 그러면서 "지침에 따르려면 한 클래스에 두 명만 수용할 수 있는데, 사실상 운영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스위니는 "제이 인슬리 주지사에게 업체들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청원을 진행하고 있고, 현재 13천 명이 넘게 동참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