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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7/31  한진식
글로벌 IT기업, 시애틀에서 규모 확장


글로벌 IT 기업들이 시애틀에서 규모를 더 확장하고 있습니다.

 

지역언론 KING5 뉴스는 아마존과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빅4 IT 기업들이 모두 시애틀에서 사옥을 확장하고, 채용 규모도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우선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아마존은 계속 몸집을 키워 현재는 시애틀 지역에서만 40곳이 넘는 건물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고, 직원 수는 5만 명에 달합니다.

 

애플은 시애틀 덱스터 애브뉴에 12층 규모의 오피스 건물 두 동을 확보했습니다. 앞으로 약 2천 명의 직원들이 이곳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구글은 머서 스트릿에 위치한 다섯 동의 건물 단장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애틀에서 일자리 45백여 개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페이스북도 시애틀에 다섯 곳의 오피스를 두고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곳에서 5천여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대 IT 기업들이 계속 세를 불리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워싱턴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석사 프로그램의 핸슨 호세인 공동디렉터는 KING5 뉴스에 "이 빅4 기업들은 어떻게 보면 많은 국가들을 앞지를 수 있다는 점에서 사설정부(private government)를 대표하는 기업들"이라고 말했습니다.

 

호세인 공동디렉터는 그러면서 "이 기업들은 수십억의 사람들과 수조 달러의 자금을 다루고 있다""이러한 권력은 불균형을 야기하고, 또 이 기업들이 그다지 책임적인 자세를 갖추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반민주적이라는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진식-07-31_1.mp3 ( 2.4 M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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